어머니라는 바다, 아내라는 강 ❣️ -
사람이 살아가며
두 여인의 품을 지나갑니다.
한 사람은
나를 품어 세상 밖으로 밀어낸
깊고 넓은 바다, 어머니.
또 한 사람은
나의 손을 잡고
남은 생을 함께 건너는
조용하지만 쉼 없이 흐르는 강, 아내.
어머니는
내가 울 때마다 밤을 지새우며
자신의 잠을 잘라
내 이불이 되어주신 분.
그분의 젊음은
내 성장 속에 스며 사라졌고,
그분의 눈물은
내 이름을 부르며 마르셨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나의 오늘을 위해
자신의 오늘을 미루는 사람입니다.
아이를 혼내고 돌아서서는
아이보다 더 오래 우는 사람.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손으로 가족의 밥을 짓는 사람.
친정에 가서는
슬며시 남편 편이 되어
자기 것을 덜어 내 남편을 세워주는 사람.
어머니는
내가 잘못해도
끝내 나를 품는 사람이고,
아내는
내가 잘해야만
평생 곁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는 공경을 드려야 하고,
아내에게는 사랑을 쏟아야 합니다.
어머니의 눈물은
내 과거를 적셨고,
아내의 눈물은
내 미래를 적십니다.
아내는 참으로 연약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에
가슴에 금이 가고,
작은 칭찬 하나에
세상이 환해집니다.
“수고했어.”
“고마워.”
“당신이 있어 다행이야.”
그 한마디에
지친 어깨가 펴지고
꺼져가던 마음이 다시 불을 밝힙니다.
어머니가 나의 뿌리라면
아내는 나의 꽃입니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는 설 수 없고,
꽃이 피지 않으면
나무는 외롭습니다.
나는 오늘
생각해 봅니다.
혹시
꽃을 향해
물을 주는 일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늘 곁에 있다는 이유로
그 존재를 당연히 여기지는 않았는지.
아내는
남편과 아이만 바라보다가
자기 이름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더 오래 불리는 사람.
가족이 남긴 밥을 먹으면서도
행복하다고 웃는 사람.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도
끝내 그 자리를 지키며
못 다한 정을 끌어안고 우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아내입니다.
오늘,
아무 이유 없이
그 사람을 꼭 안아주세요.
말없이 등을 토닥이며
이 한마디만 전하세요.
“당신이 내 인생이라서 고맙소.”
그 말 한마디면
아내는
다시 세상을 살아낼 힘을 얻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의 가슴에
문득 뜨거운 눈물이 맺히기를.
그리고
오늘 하루,
사랑을 먼저 건네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셔온 글-
(Sea called mother, river called wife ❣️ -
in a person's life
Passing through the arms of two women.
One person is
Embracing me and pushing me out of the world
Deep and wide sea, mother.
Another person is
Hold my hand
crossing the rest of one's life together
A quiet but unrelenting river, wife.
My mother
Every time I cry, I stay up all night
cutting off one's own sleep
The person who became my blanket.
His youth is
It's gone through my growth,
His tears
She dried up calling my name.
But
My wife
For my today
He's the one who puts off his day.
I scolded the child and turned around
Someone who cries longer than a child.
Even though I'm scratching a rip-off
a person who cooks his family's meals with his hands.
When I go to my parents' house
on her husband's side
Someone who takes his own and sets up my husband.
My mother
Even if I do something wrong
He's the one who embraces me,
My wife
I have to do well
I'm someone who can stay with me for the rest of my life.
so
I have to honor my mother,
You have to pour love into your wife.
My mother's tears
You wrote down my past,
My wife's tears
I write down my future.
My wife is so vulnerable.
In one small word
I have a crack in my chest,
in one small compliment
The world becomes brighter.
"Good job."
"Thank you."
"I'm glad you're here."
With that one word
Your tired shoulders are stretched out
The mind that was going out lights up again.
If my mother is my root
My wife is my flower.
If you don't have roots
Trees can't stand,
If flowers don't bloom
Trees are lonely.
today I
I'll think about it.
by any chance
To the flowers
I don't know if I forgot to water it.
Just because I'm always with you
Did you not take it for granted.
My wife
I'm just looking at my husband and my kids
rather than one's own name
Someone who is called "Mom" for a longer time.
While eating the food left by my family
a person who smiles at happiness.
Even if my husband dies first
I'll keep my seat
a person who weeps with a lot of affection.
That person
It's my wife.
today,
For no reason
Give him a big hug.
with a silent pat on the back
Just say this.
"I'm grateful that you're my life."
That's one word
My wife
You gain the power to bring the world back to life.
In the heart of everyone reading this
May the tears suddenly come together.
And
Today,
I want you to be the one who hands over love first.
-an article brought to one's attention-)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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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어머니라는 바다, 아내라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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