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의 할렐루야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 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역경과 고난의 돌을
치워 버리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
'"할렐루야"'를 작곡한 헨델은
건강이 매우 나빠져 병을 고치기 위해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서 남의 돈을 빌려 썼습니다.
그러나 건강도 찾지 못했고 빌린 돈도
갚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반신불수의 비참한 상태로
감옥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는 불행했고 고통 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연주를 듣던 왕도 일어섰다는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를 작곡한 곳은
바로 이 감옥이었습니다.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 를 작곡한 헨델이
호화스럽고 행복한 위치에 있었다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헨델의 할렐루야를 작곡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돈도 건강도 찾지 못하고 비참한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얼마나 혼심의 힘을
다해 열정을 불살랐으면
"할렐루야"란 곡을 작곡 했을까요
우리들도 인생 살아가면서 어떠한 고통과
역경이 온다해도 실망하고 좌절하고
쓰러지는 자가 아니라
오뚜기 처럼 그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헨델처럼 제2의 인생을 창출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allelujah of Handel
a Western proverb says
"If you remove the stones from the flowing stream
"The stream loses the song"
There's a horse.
The stone of adversity and hardship in our lives
If you clean it up, you can listen to beautiful songs
It won't be there.
Handel, who wrote "Hallelujah,"
I'm in a bad shape. I'm in a bad shape
I spent all my money, but I still had money
I borrowed someone else's money because it wasn't enough.
But I couldn't find my health, nor did I borrow money
I couldn't pay you back.
In the end, in a miserable state of disbelief
I ended up in prison.
He was unhappy and in pain.
But even the king who was listening to the performance stood up
The place where I composed the immortal masterpiece, "Hallelujah,"
It was this prison.
an immortal masterpiece
Handel, who wrote "Hallelujah,"
If you were in a luxurious and happy place
today. widely known around the world
I couldn't have written Handel's Hallelujah
it is.
But
He's in a miserable prison with no money, no health
You're locked up, but you're so confused
If you did your best to burn off your passion
"Hallelujah"
What kind of pain and
suffering do we have in our lives
Even when adversity comes, you're disappointed and frustrated
It's not the one who falls down
Like a locust, you get up against the odds
Like Handel, it creates a second life
I want to be a person.)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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